인스타일 | 2024-02-20 |
김세정, 옷차림은 벌써 봄바람! 깜찍한 청청패션 파리 출국!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청청패션 공항핏으로청량한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김세정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등장한 김세정은 데님 셔츠와 쇼츠 청청 셋업 룩에 슬리브리스 가디건, 여기에 앵클 부츠와 버킷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상큼발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1996년생으로 28세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구구단으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부터 '학교 2017'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펼치면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경이로운 소문'(2020) '사내맞선'(2022)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2023) 등이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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