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18 |
송지효, 봄 분위기 여신! 쇄골 드러낸 스트라이프 골지 오프숄더룩
배우 송지효가 쇄골 라인을 드러낸 골지 오프숄더 니트 데일리룩으로 봄 맞은 분위기 여신 미모를 연출했다.
송지효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2024 SUMMER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 촬영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지효는 쇄골 라인이 드러낸 오프숄더 스트라이프 골지 니트 데일리룩으로 봄 맞은 분위기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1981년생, 올해 43세인 송지효는 영화 ‘만남의 집’에 출연한다.
영화 ‘만남의 집’(감독 차정윤)은 15년차 여자 교도관인 태저가 담당 수용자의 딸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지효는 극중 여자 교도관 태저 역을 연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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