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16 |
김나영 “오늘 약수동 뿌셨다!” 톤온톤 블루로 멋낸 슈트&핸드백 나들이룩
방송인 김나영이 블루 톤으로 깔맞춤한 슈트&핸드백 톤온톤룩으로 약수동 나들이를 즐겼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 약수동 뿌셨다”라는 글과 함께 약수동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다크 블루의 체크 미니 스커트와 재킷 슈트에 스카이 블루의 핸드백을 매치한 톤온톤 나들이룩으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봄 나들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슬하에 둔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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