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09-07-27 |
「코오롱스포츠」미국시장 본격 공략
‘알티베라’ 브랜드 네임으로 OR쇼 참여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진행되는 Outdoor Retailer Show Summer Market(이하 OR쇼) 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OR쇼에는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코오롱스포츠」가 아닌 ‘알티베라(ALTIVERA)’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참여했다.
‘알티베라’는 Altitude(고도)와 Vero(진실)이라는 라틴어 합성어로 고기능성 아웃도어 전문 제품을 만드는 코오롱스포츠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여름마켓에서 ‘Light Weight & Life Style’ 라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아웃도어 환경뿐 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도록 패션성이 강조된 경량 의류와 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또 아웃도어의 특성상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이 세계적인 화두가 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친환경 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제품들은 지난 겨울마켓에서의 상품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인의 체형과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제품들은 패턴 컨설팅을 통해 제작돼 세계 아웃도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여름마켓에 총 190여 스타일의 의류와 30여 스타일의 신발 및 용품을 전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진행되는 Outdoor Retailer Show Summer Market(이하 OR쇼) 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OR쇼에는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코오롱스포츠」가 아닌 ‘알티베라(ALTIVERA)’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참여했다.
‘알티베라’는 Altitude(고도)와 Vero(진실)이라는 라틴어 합성어로 고기능성 아웃도어 전문 제품을 만드는 코오롱스포츠의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여름마켓에서 ‘Light Weight & Life Style’ 라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아웃도어 환경뿐 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도록 패션성이 강조된 경량 의류와 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또 아웃도어의 특성상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이 세계적인 화두가 됨에 따라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친환경 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제품들은 지난 겨울마켓에서의 상품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인의 체형과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제품들은 패턴 컨설팅을 통해 제작돼 세계 아웃도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여름마켓에 총 190여 스타일의 의류와 30여 스타일의 신발 및 용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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