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16 |
박하선, 남편 류수영도 깜짝! 바디슈트와 코트의 파격 외출룩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도 놀랄 파격적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16일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패션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몸매가 드러난 블랙 바디슈트에 블랙 코트만을 걸친 파격적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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