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14 |
박하선, 7살 딸 엄마 맞아? 속옷 드러낸 로우라이즈 초미니 프레피룩
배우 박하선이 초미니 스커트와 크롭 니트 카디건의 프레피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SS”라는 글과 함께 명품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배꼽과 속옷이 살짝 드러난 로우라이즈 초미니 스커트에 스트라이프 케이프 크롭 니트 카디건을 착용한 프레피룩으로 7살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으며, U+모바일tv를 통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타로'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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