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13 |
트와이스 다현, 짧게 입어야 인싸! 명품 복근 뽐낸 Y2K 패션 뉴욕 출국길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Dahyun)이 지난 12일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평소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이는 다현은 이날 크롭트 니트와 플레어 데님 팬츠를 매치한 힙한 Y2K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는 지난해 7월 트와이스 다현을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무대 위의 재능과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로 유명한 다현은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자신감, 글래머, 젯셋 에너지의 표본과 부합한다.
다현은 13일 오후 4시(뉴욕 현지 시각)에 열리는 마이클 코어스 2024 F/W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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