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08 |
류이서, 이젠 외출도 니트! 가벼워진 프린지 니트 카디건 나들이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한층 가벼워진 프린지 니트 카디건 나들이룩으로 영화 관람을 즐겼다.
류이서는 8일 자신의 채널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사운드오브프리덤’ 시사회에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시사회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데님 팬츠에 프린지 스타일의 니트 카디건을 걸친 시사회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청순한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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