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08 |
박하선, 내가 스카프 끝판왕! 카디건과 극강 조합 분위기 여신의 데일리룩
배우 박하선이 스카프와 니트 카디건의 극강 조합을 통해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박하선은 8일 자신의 채널에 “Stay with me”라는 글과 함께 봄 스타일링을 완성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아이보리 니트 티셔츠와 니트 카디건에 화사한 스카프를 매치한 봄 데일리룩으로 분위기 여신답게 감성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카키 컬러의 골덴 팬츠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의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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