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08 |
최지우, 탱크톱에 달랑 호피! 툭 걸친 호피 재킷의 꾸안꾸 외출룩
배우 최지우가 탱크톱에 달랑 호피 재킷을 걸친 꾸안꾸룩으로 멋스러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최지우는 8일 자신의 채널에 명품 브랜드의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부츠컷 데님에 화이트 탱크톱을 입고 호피 재킷을 걸친 꾸안꾸 겨울 외출룩으로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1975년생 올해 나이 49세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뉴 노멀'은 이 영화는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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