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08 |
신혜선, ‘삼달리’ 잊고 완벽 도시녀! 시크미 풀풀 블루종 집업 슈트룩
지난 1월 21일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에서 주인공 ‘삼달’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신혜선이 블루종 집업 슈트룩으로 도도한 시크미를 발산했다.
신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혜선은 미디 길이의 카멜 스커트와 카멜 블루종 집업 재킷에 명품 핸드백을 매치한 의 캐주얼한 슈트룩으로 도도한 시크미가 드러난 완벽한 도시녀로 돌아왔다.
신혜선은 지난 1월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주인공 ‘삼달’로 출연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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