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07 |
혜리, 30세 소녀같은 순수미! 더 마른 듯 슬림 몸매의 니트 카디건 데일리룩
그룹 걸스데이의 배우 혜리가 더 마른 듯 니트 핑크 카디건으로 소녀 같은 순수미를 드러냈다.
혜리는 6일 자신의 채널에 “너무 너무 근사했던”이라는 글과 천진난만한 포즈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라이트 핑크 컬러의 니트 카디건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혜리는 태국을 배경으로 한 액션 영화 '열대야'에서 걸그룹 출신의 댄서 아리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으려고 온몸을 던지는 사람들의 24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혜리와 함께 우도환, 장동건 등이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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