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2-05 |
윤은혜, 다시 트렌치! 살짝 풀린 날씨에 슈퍼주니어 응원 트렌치코트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살짝 풀린 날씨에 가벼운 트렌치코트룩으로 슈퍼주니어 콘서트 응원에 나섰다.
윤은혜는 4일 자신의 채널에 “Super Junior LSS! 콘서트 방문 후기, 좋았다! 재미있었다. LSS는 유닛에 진심이었다! 난 진심인게 좋더다~ LSS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응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한결 추위가 누그러진 날씨에 데님 팬츠와 블랙 플리츠 스커트 위에 트렌치코트를 걸친 가벼운 옷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1984년생 40세인 윤은혜는 2022년 12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