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4-01-31 |
대현 데카브, 첫 앰버서더에 (여자)아이들 우기! 쿨한 감성의 컨템포러리 제안
우기 특유의 당당하고 유니크한 매력에 여성의 우아함과 강인함 담은 컨템포러리 스타일 공개
대현(대표 신현균)의 MZ 타깃 온라인 여성복 「데카브」가 브랜드 첫 앰버서더로 (여자)아이들의 우기를 발탁했다.
데카브는 DAY & WORK의 경계를 허물고 여성의 삶과 가치를 중점으로 두는 브랜드로써 모던과 클래식을 베이스로 재해석해 여성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풀어 컨템퍼러리의 쿨한 감성을 담아낸 브랜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자)아이들 우기 특유의 당당하고 유니크한 매력이 데카브가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모습과 부합하여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2024년 봄 화보는 ‘Anytime, Anywhere, Dekavv’ 테마로 언제, 어디에서든지, 데카브와 함께 우기의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의 에디튜드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들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우기는 데카브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무드의 트위드 재킷과 쉬어한 소재의 레이어링 랩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의 테일러드 카라 트위드 재킷과 스트레이트 데님을 착용해 우기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한층 성숙하고 단단한 여성의 워크웨어룩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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