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9 |
정유미, 퍼 재킷으로 스타일 끝! 촬영 끝내고 여유만만 일상 데일리룩
배우 정유미가 사극 촬영을 끝내고 퍼 재킷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정유미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장기간 사극 촬영 끝났으니 뒷북 좀 쳐도 되잖아”라는 글과 함께 촬영이 끝난 후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볼캡에 브라운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퍼 재킷을 걸친 꾸안꾸 데일리룩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ING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한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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