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7 |
신혜선, 이젠 ‘삼달리’ 안녕! 박시한 스타일도 어울려 재킷 슈트 산책룩
지난 21일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에서 주인공 ‘삼달’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신혜선이 박시한 재킷 슈트를 입고 짧은 산책을 즐겼다.
신혜선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혜선은 통이 넓은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박시한 재킷을 걸친 산책룩으로 시원시원하면서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신혜선은 지난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주인공 ‘삼달’로 출연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신혜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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