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1-26 |
[패션엔 포토] 트리플에스 아리아, 난리난 출근길! 보기만해도 상큼한 5인5색 출근룩
여성복 '숲(SOUP)' 및 ‘브이엔와이 스튜디오' 더플코트, 화이트 투피스, 핸드메이드 코트 관심폭발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카에데, 니엔, 김채연)
걸그룹 트리플에스 새 디멘션 아리아(이지우, 김채연, 카에데, 서다현, 니엔)가 보기만해도 상큼한 5인5색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리플에스 아리아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지우, 김채연, 카에데, 서다현, 니엔으로 구성된 트리플에스 디멘션 아리아는 데님 팬츠와 미니스커트에 겨울 코트, 미니 스커트와 재킷 셋업, 데님 팬츠와 재킷 등을 매치한 자유분방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로 개성만점 출근룩을 완성했다.
이날 출근길에 카에데와 김채연이 각각 착용한 더플 코트와 화사한 화이트 투피스룩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숲(SOUP)'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또 니엔이 착용한 그레이 핸드메이드 코트는 MZ세대를 겨낭한 여성복 ‘브이엔와이 스튜디오(V'NY STUDIO)’ 제품으로 알려졌다.
혁신적인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 아리아는 팬들이 그래비티 투표를 통해 컨셉에 맞게 멤버를 결정하고 활동하는 트리플에스 유닛으로 지우, 채연, 카에데, 다현, 니엔으로 구성됐으며, 2024년 첫 번째 디멘션 Aria 앨범의 타이틀 곡 ‘Door’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이지우, 서다현, 카에데, 니엔, 김채연)
한편 카에데가 착용한 '숲(SOUP)' 더플 코트는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디자인과 레더 코글 버튼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데일리 윈터룩 안성맞춤이다.
일명 ‘떡볶이 코트’라 불리는 이 더플코트는 주로 학생들이 교복 위에 입는 외투였지만, 올해들어 성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니엔이 착용한 여성복 ‘브이엔와이 스튜디오(V'NY STUDIO)’ 그레이 코트는 테일러드 더블 버튼 여밈 핸드메이트 코트 제품으로 적당한 슬림 오버핏과 여유있는 길이감으로 스타일리시한 윈터룩 연출에 제격이다.
김채연이 착용한 '숲(SOUP)' 투피스는 빅 포켓 다자인의 크롭트 재킷과 스커트 셋업으로 구성된 화사한 투피스룩으로 오피스룩, 데이트룩, 하객 패션 등에 제격이다.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서다현, 키에데, 니엔)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카에데, 니엔, 김채연)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카에데, 니엔, 김채연)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카에데, 니엔, 김채연)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카에데, 니엔, 김채연)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서다현, 카에데, 니엔)
↑사진 = 트리플에스 아리아(좌로부터 니엔, 김채연)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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