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5 |
황신혜, 한파 특보 패셔니스타 선택은 퍼 코트! 비니와 완벽 매치 나들이룩
배우 황신혜가 한파 특보에 비니와 퍼 코트 나들이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황신혜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황신혜는 통이 넓은 와이드 핏 블랙 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블랙 퍼 코트를 입고, 비니와 안경을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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