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4 |
김연아, 11년째 쓰는 립밤! 요염한듯 청순 러블리한 청청 데님핏
피겨여왕 김연아(33.Yuna kim)가 립밤을 들고 요염하면서도 청순한 청청 데님 핏으로 러블리한 겨울룩을 완성했다.
김연아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11년째 쓰는 ○○립밤의 뉴 컬러”라는 광고 관련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연아는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의 슬림한 청청패션에 립밤을 들고 말이 필요없는 러블리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10월 고우림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11월20일, 고우림은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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