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4 |
한소희-안야 테일러-나탈리 포트만, 런웨이의 꽃 디올 꾸띄르 셀럽들
디올 2024 S/S 오뜨꾸띄르 패션쇼에 한국의 배우 한소희를 비롯해 안야 테일러 조이, 나탈리 포트만, 리한나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디올 2024 F/W 오뜨 꾸뛰르 컬렉션 포토월. 한소희, 안야 테일러 조이, 나탈리 포트만
디올 2024 S/S 오뜨꾸띄르 패션쇼에 한국의 배우 한소희를 비롯해 안야 테일러 조이, 나탈리 포트만, 리한나 등 세계적인 셀럽들이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올 뷰티의 아시아 퍼시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소희는 이날 관능적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화려한 자카드 패턴의 코트를 매치한 매혹적인 패션위크 스타일로 한류 여신의 위상을 발산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레드 컬러의 강렬한 탱그탑 드레스룩, 나탈리 포트만은 시크한 블랙 턱시도 재킷으로 하의실종룩, 리한나는 빅 카라의 블랙 투피스룩으로 카리마스를 발산했다.
1월과 7월, 1년에 두번 파리에서 열리는 오뜨 꾸띄르(Haute Couture) 컬렉션은 파리 오뜨 꾸띄르 협회에서 창의성과 예술성, 장인정신, 고급 핸드메이드 제작에 대한 명성 등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한다.
프랑스 럭셔리 디올(DIOR)은 23일(현지시간) 1952 F/W 시즌 선보인 라 시갈(La Cigale) 드레스를 재해석한 2024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으로 하이엔드 패션의 정점을 선사했다.
↑사진 = 디올 2024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사진 = 디올 2024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사진 = 디올 2024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포토월. 한소희
↑사진 = 디올 2024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포토월. 안야 테일러 조이
↑사진 = 디올 2024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포토월. 나탈리 포트만
↑사진 = 디올 2024 S/S 오뜨 꾸뛰르 컬렉션 포토월. 리한나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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