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3 |
SES 바다, 파리도 꽁꽁! 귀여운 뱅헤어 파리지엔 퍼 코트 프렌치 시크룩
그룹 S.E.S의 바다가 귀여운 뱅헤어 스타일에 퍼 코트의 프렌치 시크룩으로 파리 여행을 즐겼다.
바다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지금 파리는 아주 살짝 추워요.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매일매일 당기네 호로록~”이라는 글과 함께 파리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바다는 노란색으로 물들인 뱅헤어 스타일에 동그란 안경을 블랙 퍼 코트를 걸친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여행룩을 선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세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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