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22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또 심쿵! 사랑의 윙크 클래식한 헤링본 코트룩
배우 한예슬이 오버핏 코트를 입고 사랑스런 윙크로 10살 연하 남친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예슬은 보라빛이 도는 헤어 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오버핏 더블 버튼의 헤링본 코트를 입고 사랑스런 윙크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헤링본 코트는 유행과 상관없이 시대를 초월한 겨울 아우터로 매년 사랑받지만 최근들어 올드머니룩 트렌드를 등에 업고 유행템으로 다시 돌아왔다.
가까이에서 보면 빼곡한 줄무늬가 멀리서 볼땐 독특한 색감의 헤렁본 텍스터는 은근히 고급스러우면서 지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한편 한예슬은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