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19 |
‘원빈 조카’ 김희정, 한쪽 어깨 어디에? 은근 볼륨미의 원숄더 언발란스룩
배우 김희정이 한쪽만 드러난 원숄더 언발란스 티셔츠룩으로 은근한 볼륨미를 뽐냈다.
김희정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Netflix에 대한 추천 사항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SPA샵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정은 편안한 화이트 팬츠에 한쪽 어깨가 드러난 원숄더 언발란스 티셔츠를 입고 날씬하면서도 은근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현재 김희정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MBN 드라마 '니캉내캉'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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