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19 |
이승연, 연희동에서 즐긴 맛집 브런치! 스타일도 멋진 톤온톤 코트룩
배우 이승연이 그레이 톤온톤 브런치룩으로 연희동 나들이를 즐겼다.
이승연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연희동 맛집 브런치, 결이 같은 사람끼리 행복한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승연은 그레이 니트 카디건과 팬츠에 그레이 코트를 걸친 톤온톤 브런치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3위인 미(美)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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