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패션 | 2024-01-17 |
[패션엔 포토] 김고은, 첫 무속인 도전! 맵시나는 와이드 핏 톤온톤 슈트룩
영화 ‘파묘’에서 무속인으로 파격 변신하는 배우 김고은이 톤온톤 슈트룩으로 맵시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고은은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와이드 핏 그레이 팬츠와 같은 톤의 니트 카디건에 그레이 더블 버튼 재킷의 슈트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맵시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고은을 비롯해 최민식, 유해진 등이 참석했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월 개봉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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