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16 |
기은세, 혼자 놀기 진수! ‘프레피 VS 꾸안꾸’로 즐긴 일상 데일리룩
배우 기은세가 집안 프레피룩과 집밖에서의 꾸안꾸 일상 데일리룩으로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기은세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셀카봉으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주겠써”라는 글과 함께 집안과 집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플리츠 미니 스커트와 화이트 스웻셔츠의 프레피룩으로 집안에서 뒹글뒹글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블랙 팬츠에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을 노출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기은세는 2022년 1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9월 21일 개봉한 코미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유진 역으로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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