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15 |
'윤종신 아내' 전미라, 사복도 예뻐! 운동복 벗고 실험적인 반반 체크 코트룩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가 운동복 벗은 오버롤 체크에 코트 외출룩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미라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편안한 주말되세요”, “뿌염 하고 나면 기분이가”라는 2개의 피드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전미라는 네이비 코트 위에 오버롤 원숄더 체크를 레이어드한 유니크한 외출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전미라는 대부분 운동복을 입고 노출했던 그 동안의 모습과 달리 멋스러운 사복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미라는 2003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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