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09 |
‘두아이 엄마’ 장영란, 비율도 놀라워! 틈틈 관리 몸매의 힙&우아 페미닌룩
방송인 장영란이 힙한 스타일의 퍼 베스트와 우아한 화이트 투피스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율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채널에 “또 하나의 스케줄 협찬사진 찍기, 협찬사진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퍼 볼레로 크롭 베스트에 수술이 달린 롤업 데님 팬츠의 힙한 스타일과 화이트 티어드 스커트와 몽글몽글 플리퍼 재킷의 우아한 투피스룩으로 시신을 사로잡았다.
특히 틈틈이 관리했다는 장영란의 남다른 몸매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