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08 |
서동주, 개콘 접수 초미니 슈트 핏! 개콘 들었다 놨다 올 블랙 슈트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초미니 블랙 슈트룩으로 개그콘서트를 접수했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채널에 “공연이 끝나고 난 뒤, 개콘”이라는 글과 함께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초커를 두르고 탄탄한 꿀벅지가 드러난 블랙 미니 원피스에 블랙 크롭 재킷을 입고 블랙 롱부츠를 착용한 올 블랙 슈트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올해 한국 나이 41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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