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07 |
임수향, 저녁 노을과 환상 초미니 샷건! 총을 든 걸크러시 가죽 재킷룩
배우 임수향이 가죽 재킷에 총을 든 걸크러시룩으로 저녁 노을과 환상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임수향은 6일 자신의 채널에 “샷건 아이리스 때 이후로 오랜만”, “세돌이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총을 들고 미니 핑크 트위드 원피스에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친 힙한 걸크러시룩으로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꼭두의 계절'에서 한계절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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