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1-06 |
[패션엔 포토] 레이먼킴♥김지우, 예쁜 딸과 시사회 나들이! 워커 부츠로 통일한 페밀리룩
영화 '외계+인 2부' VIP 시사회에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조우진, 차정원, 신예은, 이열음 등 참석
세프 겸 방송인 레이먼킴과 뮤지컬 배우 김지우 부부가 딸과 함께 자유분방 캐주얼한 패밀리룩으로 ‘외계+인 2부’ 시사회를 즐겼다.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레이먼킴은 블랙 카고 팬츠에 카키 항공점퍼의 힙한 스타일을, 김지우는 블랙앤레드의 체크 코트를, 딸 루아나리는 반짝이 코트를 입고 캐주얼하면서 힙한 자유분방 패밀리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차정원, 신예은, 이열음, 김해숙, 류현경, 김지우, 레이먼킴 등이 참석했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셰프 레이먼킴과 뮤지컬 배우 김지우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해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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