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05 |
클라라, 나이 거스른 핑크빛 인형미! 그림같은 로맨틱 시스루 드레스룩
배우 클라라가 시스루 핑크 드레스룩으로 몽환적인 요정미를 폭발시켰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클라라는 은은한 핑크빛이 도는 로맨틱한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38세 나이가 믿지 않는 몽환적인 요정미를 드러냈다.
1985년생으로 38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지난해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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