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4-01-05 |
[패션엔 포토] 차은우, 가려도 스타일 굿! 보머 재킷과 카고 팬츠 자카르타 출국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5일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참석을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브라운 보머 재킷과 브라운 카고 팬츠, 여기에 니트 비니와 마스크를 매치한 댄디한 공항패션으로 가려도 멋진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가수 성시경과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를 맡은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뉴진스, 세븐틴, 스테이씨,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르세라핌, 박재정, 보이넥스트도어, 아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포엠, 피프티 피프티 키나, YB, 배우 하정우, '피식쇼' 이용주·정재형·김민수 등이 참석한다.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는 6일오후 8시 30분부터 JTBC2·JTBC4에서 생중계, JTBC에서 지연 중계된다.
한편 차은우는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가람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진서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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