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4-01-04 |
소녀시대 수영, 언니 최수진 쓰담쓰담에 감동! 닮은꼴 미모의 투샷 자매룩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뮤지컬 배우인 언니 최수진의 쓰담쓰담 응원에 감동의 미소를 지었다.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엄마 맘까지는 못따라 잡겠지만 언니 맘으로 기도하며 본 내 동생 데뷔 연극 ‘와이프’. 두 시간 반 동안의 무대위 모습, 공연 후 오래 나눈 대화 그리고 고민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치열한 연습기간, 이 모든 숭고한 과정에 애정 어린 축복을 보내. 이런 이야기를 담아내는 너의 그룻이 깨어지지 않고 더 견고해져서 더 깊이 담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한다”라는 응원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시스루 핑크 원피스를 입고, 언니 초수진은 화이트 코트를 착용한 다정한 포옹 샷으로 자매애를 과시했다.
현재 수영은 연극 ‘와이프’에 출연 중이며, 언니 최수진은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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