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2-26 |
‘이동국 딸’ 재시, 점점 완성형 미모! 17세 로맨틱 숙녀의 니트 데일리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17)가 로맨틱한 카디건 데일리룩으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숙녀미를 드러냈다.
재시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긴 헤어 스타일에 데님 스커트와 빨간색 니트 카디건을 착용한 데일리룩으로 17세 동안의 소녀미와 숙녀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재시는 올해 초 모델 활동을 졸업하고 디자이너 공부를 시작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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