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2-12 |
이보영, 다시 리즈 시절! 청바지에 니트 혼자 신난 꾸안꾸 여행룩
배우 이보영이 꾸안꾸 여행룩으로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힙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해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보영은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 스타일에 데님 팬츠와 노란색 니트 카디건의 캐주얼한 꾸안꾸 여행룩으로 20대 대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이보영은 2013년 9월 27일 두 살 연상의 배우 지성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2024년 공개 예정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드'에 출연한다.
'하이드'는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남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다.
이보영은 사라진 남편을 쫓는 아내 나문영 역으로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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