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12-01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수영, 합정동에서 홀리데이 만끽! 사랑스러운 니트룩
소녀시대 수영이 12월 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파운드(depound)' 쇼룸을 방문했다.
이날 수영은 추운 날씨에도 반팔 니트와 미니 스커트로 연출한 간편한 홀리데이룩으로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드파운드 합정동 쇼룸은 쇼룸 외관부터 내부까지 연말 무드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구조물로 공간을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드파운드의 홀리데이 장식은 12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들과 방문해 드파운드의 겨울 아이템도 만나보고 연말 추억도 남겨 볼 수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7월 오픈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김진희 역으로 출연했다.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한 집 살이와 그들의 썸과 사랑은 그린 작품으로 수영은 엄마 김은미 역의 전혜진과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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