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8 |
혜리, 오사카에서 똥머리! 더 어려진 니트 집업 베스트 일본 여행룩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일본 오사카에서 똥머리에 니트 집업 베스트 여행룩으로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리는 올려 묶은 헤어 스타일에 블랙 스커트와 터틀넥 티셔츠에 카키 컬러의 니트 집업 베스트를 착용한 여행룩으로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2017년부터 류준열과 공개 열애했던 혜리는 최근 열애 7년 만에 결별을 선언하며 각자의 길로 돌아갔다.
한편 혜리는 최근 차기작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무리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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