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4 |
‘전진 아내’ 류이서, 더 추위지면 못 입어! 가죽 재킷으로 멋낸 생파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가죽 재킷 외출룩으로 생일 저녁 시간을 즐겼다.
류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이제 추워진다던데 추위, 감기 조심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외출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다크 브라운 가죽 재킷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외출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생파룩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 부부는 지난 5월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2’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