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4 |
배두나, 44세 동안 여신! 시크한 똑단발 독보적인 럭셔리 원피스핏!
배우 배두나가 월드스타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배두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촬영한 다수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배두나는 시크한 단발머리와 블랙 민소매 원피스룩, 여기에 다채로운 주얼리를 더한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9년생 올해 44세인 배두나는 오는 12월22일 넷플릭스 새 영화 '레벨 문(Rebel Moon): 파트1 불의 아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레벨 문'은 평화로운 변방 행성에 지배 세력의 군단이 위협을 가하자 신분을 숨기고 마을에서 조용히 살던 이방인 코라와 여러 행성의 아웃사이더 전사들이 모여 은하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배두나는 검술사 네메시스를 연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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