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3 |
오나라, 예쁘게 차려 입고 상암동 직진! 한껏 기분 낸 블루종 셋업 나들이룩
배우 오나라가 예쁘게 차려 입은 블루종 셋업으로 상암동 나들이를 즐겼다.
오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카멜 스커트와 블루종 재킷 셋업으로 한껏 차려 입은 나들이룩으로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50세인 오나라는 23년째 뮤지컬 배우이자 교수 김도훈과 열애 중이다.
한편 오나라는 올해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와 영화 '카운트' 등에 출연했으며,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tvN의 새 예능 ‘아파트 404’(가제)에 출연할 계획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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