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23-11-23 |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 홀리데이 시즌 맞아 환상적인 비주얼로 새단장
멕시코 문화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 담은 마리아 그라치아의 2024 디올 크루즈 컬렉션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성수 컨셉 스토어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디올 성수에서는 2024년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손길이 담긴 컬렉션으로 멕시코 문화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담아냈다.
디올 성수 스토어 외관은 날개를 활짝 펼친 우아한 나비들이 내려앉아 있으며, 투명하고 섬세한 꾸뛰르 메쉬는 감각적인 쇼케이스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감싸고 있다.
디올 코드인 골드 컬러의 나비들은 생명의 나무 주위를 맴돌며 동시에 부티크 내부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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