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2 |
뉴욕댁 손태영, 벌써 연말 분위기! 한껏 두꺼워진 퍼 코트 나들이룩
배우 손태영이 한껏 두꺼워진 퍼 코트 나들이룩으로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손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ho, N.Y.C. 모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소호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와이드 데님 팬츠와 아이보리 골지 티셔츠 위에 포근한 퍼 코트를 걸친 꾸안꾸 나들이룩으로 뉴욕 소호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를 낳았으며, 2015년에는 딸 리호를 출산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 머무르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