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2 |
[패션엔 포토] 김태리, 숏컷 변신! 더 어려진 동안 미모 원피스 나들이룩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등 참석
배우 김태리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미니 원피스 나들이룩으로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태리는 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짧아진 숏컷 헤어 스타일에 그레이 미니 원피스를 입고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제작보고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가 참석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김태리는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을 연기한다.
영화 '외계+인' 2부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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