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11-22 |
[패션엔 포토] 안현모, 은근 럭셔리! 터틀넥과 네이비 코트 시사회 올드머니룩
방송인 겸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네이비 코트의 은근 럭셔리한 올드머니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현모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현모는 목 위로 올라오는 화이트 터틀넥 블라우스와 세련된 네이비 와이드 팬츠에 네이비 롱 코트를 걸친 올드머니룩으로 시사회를 빛냈다.
특히 안현모는 지난 6일 전남편인 래퍼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 외신 기자 겸 앵커 출신으로 현재는 방송인 겸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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