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0 |
서동주, 만찢녀 여신 핏! 빠져드는 몽환미의 시스루 드레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몽환미가 가득한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만찢녀 여신 핏을 뽐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fluffy(뽀송뽀송한 느낌), 폭신폭신”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동주는 올려 묶은 머리에 몽환미 가득한 화이트 시스루 홀터넥 드레스룩으로 만찢녀 미모를 과시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데블스 플랜’뿐만 아니라 지난 9월 종영한 MBN 예능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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