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20 |
김민하, 은근히 빠져드는 매력...새벽에도 빛난 청순 데일리룩 홍콩 출국길
배우 김민하가 20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캔톤 로드 스토어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김민하는 우아한 비주얼로 출국길에 등장해 새벽 어둠을 밝게 비추었다. 또한 와이드 핏 데님 팬츠에 나비 모티브 자수 장식의 니트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민하는 지난해 애플TV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전 세계인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파친코’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과 꿈을 그려낸 대하드라마다.
또 tvN '알쓸별잡'에서 MC로 활약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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