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13 |
조여정, 파리에서 만난 한겨울! 머플러로 꽁꽁 감싼 얼죽코 패셔니스타!
배우 조여정이 파리에서 머플러를 두른 얼죽코룩으로 멋스러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조여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âteau de Chantilly(샹티이 성), Paris”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조여정은 파리의 추운 겨울 날씨에 아이보리 겨울 코트를 입고머플러로 꽁꽁 감싼 얼죽코룩으로 멋스러운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3세인 조여정은 영화 '히든 페이스'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인터뷰'(감독 조영준)에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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