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10 |
다비치 이해리, 추워도 쇼츠! 반바지 슈트의 맵시나는 심사위원 출근룩
다비치의 이해리가 가죽 반바지 슈트로 맵시나는 심사위원 출국룩을 완성했다.
이해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아아 오늘은 싱어게인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싱어게인3’ 출연을 위해 출근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블랙 가죽 팬츠에 화이트 정장 재킷을 입고 힐을 매치한 출근룩으로 추운 날씨에도 멋스러운 슈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해리는 지난해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이해리는 JTBC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 예능인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또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새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오는 1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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