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11-08 |
소녀시대 수영, 결국 패딩! 날씨와 발란스 맞춰 꺼낸 입은 숏패딩룩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기온이 뚝 떨어진 날씨에 결국 패딩을 꺼내 입었다.
수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발란스 맞춰 빨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스키니 팬츠와 블랙 티셔츠에 블랙 숏패딩을 걸친 겨울룩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일상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수영은 최근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김진희 역으로 출연했다.
‘남남’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한 집 살이와 그들의 썸과 사랑은 그린 작품으로 수영은 엄마 김은미 역의 전혜진과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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